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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9월 23일 (월)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가톨릭 성가
    199.예수 마음
    후렴 : 예수마음 겸손하신자여 내 마음을 내 마음을

    1) 열절케 하사 네 성심과 네 성심과 같게 하소서

    2) 잡아당기사 네 성심에 네 성심에 결합하소서

    3) 차지하시와 네 성심에 네 성심에 보존하소서

    4) 변화케 하사 네 성심과 네 성심과 바꿔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심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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