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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199.예수 마음
    후렴 : 예수마음 겸손하신자여 내 마음을 내 마음을

    1) 열절케 하사 네 성심과 네 성심과 같게 하소서

    2) 잡아당기사 네 성심에 네 성심에 결합하소서

    3) 차지하시와 네 성심에 네 성심에 보존하소서

    4) 변화케 하사 네 성심과 네 성심과 바꿔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심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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