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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11일 (월)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회개합니다.”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가톨릭 성가
    204.주의 성심 홀로
    1) 허다한마음 중에 예수성심 홀로 우리의 걱정 알고 위로해 주시네

    2) 우리를 사랑하사 십자가 위에서 당신을 희생하여 죄에서 구했네

    3) 죄악에 기운 맘에 새 빛을 주시어 새로운 삶을 찾아 나가게 하소서

    4) 인자한 주의 팔이 미치는 그곳엔 온갖 세상 풍파도 두려울 것 없네

    성가악보

    전례 : 성심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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