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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04.주의 성심 홀로
    1) 허다한마음 중에 예수성심 홀로 우리의 걱정 알고 위로해 주시네

    2) 우리를 사랑하사 십자가 위에서 당신을 희생하여 죄에서 구했네

    3) 죄악에 기운 맘에 새 빛을 주시어 새로운 삶을 찾아 나가게 하소서

    4) 인자한 주의 팔이 미치는 그곳엔 온갖 세상 풍파도 두려울 것 없네

    성가악보

    전례 : 성심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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