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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206.성심의 사랑
    1) 주여 나를 드리오니 온전히 받으소서 당신께서 인도하심 당신께서 다스리심

    2) 주여 나를 드리오니 뜻대로 명하소서 불쌍한 이 가난한 이 도움 되는 모든 일에

    후렴 : 성심의 사랑만이 가득한 그 안에 성심의 사랑만이 가득한 그 안에 거룩하신 당신 뜻을 순종하여 뫼시오리

    성가악보

    전례 : 성심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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