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아차산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207.주의 성심
    1) 마음이 양선하고 겸손하신 성심 네 안에 나의 영혼 쉬게 하옵소서 무한한 생명의 샘 크나큰 사랑 속에 영원히 찬양하리 주의 성심 네 사랑

    2) 무거운 짐 진 자들 네 곁에 부르사 주를 찾는 무리를 위로 하옵소서 성심이여 이 마음 온전히 바쳐드려 영원히 주와 함께 삶을 엮으오리다

    성가악보

    전례 : 성심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작사 : 김귀자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