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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4일 (목)연중 제16주간 목요일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가톨릭 성가
    207.주의 성심
    1) 마음이 양선하고 겸손하신 성심 네 안에 나의 영혼 쉬게 하옵소서 무한한 생명의 샘 크나큰 사랑 속에 영원히 찬양하리 주의 성심 네 사랑

    2) 무거운 짐 진 자들 네 곁에 부르사 주를 찾는 무리를 위로 하옵소서 성심이여 이 마음 온전히 바쳐드려 영원히 주와 함께 삶을 엮으오리다

    성가악보

    전례 : 성심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작사 : 김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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