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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08.간절한 주의 사랑
    1) 간절한 주의 사랑 이 맘에 넘치니 사랑에 깊이 잠겨 노래를 부른다

    2) 우리를 사랑하사 수난하신 주님 깊이 찔리신 상처 그 사랑 끝없네

    3) 흘리신 피와 물의 무한한 공로로 우리게 온갖 은혜 베풀어 주소서

    후렴 : 형제여 찬미하세 영원무궁히 거룩한 주의 성심 정성된 맘으로 찬미 찬송하세

    성가악보

    전례 : 성심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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