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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09.사랑하올 예수 성심이여
    1) 사랑의 성심이시여 우리를 위한 사랑에 상처를 받은 맘이여 우리를 용서 하소서

    2) 사랑의 상처 받으사 흘리신 귀한 피로써 천국의 문을 여시고 인류를 구원하셨네

    3) 사랑의 성심이시여 결백한 이의 벗이여 깨끗한 맘의 사랑을 영원히 받으옵소서 아멘

    성가악보

    전례 : 성심

    형식 : 전례

    작곡 : 이문근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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