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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10.나의 생명 드리니
    1) 나의 생명 드리니 주여 받아 주시어 감사하는 맘으로 찬미하게 하소서

    2) 나의 삶을 드리니 주여 받아 주시어 선한 일을 하도록 나를 인도하소서

    3) 나의 음성 드리니 주여 받아 주시어 주를 찬미하도록 깨어 있게 하소서

    4) 나의 재능 드리니 주여 받아 주시어 당신 영광 위하여 봉사하게 하소서

    5) 나의 마음 드리니 주여 받아 주시어 영원토록 당신을 사랑하게 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Moz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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