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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4일 (목)연중 제16주간 목요일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가톨릭 성가
    211.주여 나의 몸과 맘
    후렴 : 주여 나의 몸과 맘 모두 드리오니 주여 나의 몸과 맘 모두 받으소서

    1) 세상 풍파 중에 헤매던 양들 주님의 품안에 받아 주옵소서

    2) 어둠 속에 빛을 그리던 양들 당신의 은총에 감사 드립니다

    3) 주님 말씀 따라 이웃을 위해 우리의 한평생 살게 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주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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