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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5년 10월 17일 (금)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가톨릭 성가
    211.주여 나의 몸과 맘
    후렴 : 주여 나의 몸과 맘 모두 드리오니 주여 나의 몸과 맘 모두 받으소서

    1) 세상 풍파 중에 헤매던 양들 주님의 품안에 받아 주옵소서

    2) 어둠 속에 빛을 그리던 양들 당신의 은총에 감사 드립니다

    3) 주님 말씀 따라 이웃을 위해 우리의 한평생 살게 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주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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