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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14.온 누리의 하느님
    1)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치네 사랑하고 의지하여 주만 따라 가겠네

    2) 내게 있는 모든 것을 겸손하게 바치네 세상 복락 멀리하니 나를 받아 주소서

    3)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주를 위해 바치네 주의 은총 충만하게 내게 내려 주소서

    후렴 : 주께 드리네 주께 드리네 사랑하는 내 주 앞에 모두 드리네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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