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청파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15.영원하신 성부
    1) 영원하신 성부여 우리를 위하여 봉헌하는 이 예물 즐겨 받으소서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 희생을 통하여 연약한 우리에게 구원을 주소서

    2) 예수 말씀 하시어 밀떡과 포도주 주님의 몸과 피로 변화 시키시네 내 몸과 마음 모두 주님께 드리니 우리의 모든 일을 축복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Michael Haller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