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창4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5년 12월 30일 (화)성탄 팔일 축제 제6일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가톨릭 성가
    218.주여 당신 종이 여기
    1)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십자가를 지고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2)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주님의 부르심에 오롯이 왔나이다 하얀 소복 차려 여기 왔나이다 한평생 주님 함께 살고파 왔나이다

    후렴 : 파아란 풀밭에 이 몸 뉘어 주시고 고이 쉬라 물터로 나를 끌어주소서 주여 당신 품 안에 나를 받아 주소서 내 쉴 곳 주님의 품 영원히 잠드렵니다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이종철

    작사 : 이분매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