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구로2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218.주여 당신 종이 여기
    1)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십자가를 지고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2)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주님의 부르심에 오롯이 왔나이다 하얀 소복 차려 여기 왔나이다 한평생 주님 함께 살고파 왔나이다

    후렴 : 파아란 풀밭에 이 몸 뉘어 주시고 고이 쉬라 물터로 나를 끌어주소서 주여 당신 품 안에 나를 받아 주소서 내 쉴 곳 주님의 품 영원히 잠드렵니다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이종철

    작사 : 이분매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