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등촌1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18.주여 당신 종이 여기
    1)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십자가를 지고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2)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주님의 부르심에 오롯이 왔나이다 하얀 소복 차려 여기 왔나이다 한평생 주님 함께 살고파 왔나이다

    후렴 : 파아란 풀밭에 이 몸 뉘어 주시고 고이 쉬라 물터로 나를 끌어주소서 주여 당신 품 안에 나를 받아 주소서 내 쉴 곳 주님의 품 영원히 잠드렵니다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이종철

    작사 : 이분매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