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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9월 23일 (월)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가톨릭 성가
    220.생활한 제물
    1) 주 예수께 드리는 생활한 제물 나 어찌 합당하게 마련하오리 인내와 친절 다하여 내 이웃에 봉사하리

    2) 주 예수께 드리는 희생의 제물 나 어찌 합당하게 마련하오리 겸손과 온유 다하여 내 이웃과 하나되리

    3) 주 예수께 드리는 사랑의 제물 나 어찌 합당하게 마련하오리 일치와 평화 이루어 내 이웃을 사랑하리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Arthur H. Brown

    작사 : 손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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