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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221.받아주소서
    후렴 : 주여 나를 온전히 받아주소서(2번)

    1) 나의 모든 자유와 나의 기억과 지력 나의 의지 소유한 이 모든 것을 주여 당신께 드리리이다 이 모든 것 되돌려 드리오리다

    2) 내게 주신 모든 것 주의 것이오니 오직 주님 뜻대로 처리하소서 당신 사랑 은총을 나에게 주시면 아무것도 더 바람 없으오리다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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