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대치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222.주여 나를 가엾이 보아주소서
    후렴 : 주여 나를 가엾이 보아주소서 나를 고쳐 주소서 내 뼈가 무너지나이다

    1) 주여 나를 꾸짖지 마옵시고 진노하심으로 나를 벌하지 마옵소서 내 힘이 다하오니 주여 가엾이 보아주소서 나를 고쳐 주소서 내 뼈가 무너지나이다

    2) 내 영혼 이다지도 어지럽건만 주여 당신은 언제까지나 주여 돌아오시와 이 영혼 건지소서 자비로우시니 이 몸을 살리소서

    3) 죽은 뒤면 당신을 생각도 못하오니 지옥에서 그 누가 주님 기리리까 시름에 겨운 이 몸 흐르는 눈물 밤마다 잠자리를 적시나이다

    4) 수심으로 이 내 눈 침침해오고 원수들 등살에 어두워지나이다 악을 짓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가라 주께서 내 울음소리 들었나이다

    5) 주께서 나의 애원 들어주시고 주께서 나의 기도 받아주셨도다 원수란 내 원수들 망신하거라 망신을 당한채로 썩 물러가라

    성가악보

    전례 : 참회

    형식 : 전례

    작곡 : 이종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