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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25.주여 돌보소서
    후렴 : 주님 앞에 죄를 범하였으니 우리 죄 용서하소서

    1) 모든 이들의 구원자 그리스도요 눈물 흘리며 애절히 구하는 우리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2) 성부 우편에 앉아 계신 주여 참구원의 길 천국문 되시니 우리의 죄를 씻어 주옵소서

    3) 주여 당신의 권능을 청하니 우리 애소를 들어 주옵시고 모든 죄악을 용서해 주소서

    4) 주님께 범한 죄를 고백하며 통회하는 맘 주께 드리오니 당신 자비를 잊지 마옵소서

    5) 우리 주 그리스도 당신께 청하니 무죄한 이들 거짓 증언으로 단죄됨 없게 보호해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참회

    형식 : 그레고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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