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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228.이 세상 떠난 형제
    1) 이 세상 떠난 형제 받아주옵소서 이제 주를 섬기려 새 날을 맞으니 내 주여 당신 종을 축복해 주시고 먼 길 떠나간 형제 받아주옵소서

    2) 이 형제 떠나보낸 슬픔을 보시고 자비의 아버지여 희망을 주소서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어주시고 어둠의 통곡소리 그치게 하소서

    3) 내 주 귀 기울이사 기도 들으시고 이 세상 떠난 형제 돌보아 주소서 평화와 기쁨 있는 당신 나라에서 모든 성인과 함께 즐기게 하소서

    4) 죽음에 승리하신 우리 주 예수여 그 고통 잊으시고 부활하심 같이 그들도 죽음에서 생명을 되찾고 영광된 모습으로 부활케 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위령

    형식 : 전례

    작곡 : Chretien Ur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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