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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가톨릭 성가
    233.주의 영원한 빛을
    1) 주여 세상 떠난 영혼 당신 품에 받으소서 자비하신 천주여 영원한 생명 주소서

    2) 세상 떠난 영혼에게 주여 빛을 비추소서 주님만을 따르며 한세상 살고 갑니다

    3)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여 용서하옵소서 주님 품에 안으사 영원한 복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위령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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