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천호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234.우리 자모
    1) 우리 자모이신 성 마리아여 당신을 간절히 사랑하오며 희노애락 등을 당할지라도 언제나 충실히 섬기리이다

    2) 모든 여인 중에 아름다웁고 가장 지혜롭고 어지신 자며 겸손과 순명의 모범이시니 나 모든 덕으로 인도하소서

    3) 은총을 가득히 받으셨으니 모든 여인 중에 복되시도다 정결한 자들의 모범되시니 우리도 순결히 살게 하소서

    4) 항상 자애로운 우리 어머니 당신을 언제나 찬양하오며 이 잠시 지나갈 세상 후에도 찬송하옵기를 원하나이다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