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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35.인자하신 성 마리아여
    1) 인자하신 성 마리아여 우리의 도움 되소서 간절하게 드리는 기도 주님께 전구하소서

    2) 주의 은총 가득히 받은 성모께 간구하오니 방황하는 당신 자녀를 주님께 인도하소서

    3)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예수를 낳은 어머니 우리 마음 밝혀 주시어 주님을 뵙게 하소서

    4) 십자가의 고통을 함께 나누신 성모 마리아 우리들도 주님과 함께 새 삶을 살게 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Dels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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