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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37.주 예수 어머니
    1) 주 예수 어머니신 우리 성모 마리아 주의 뜻을 따른 성모 찬미 받으옵소서

    2) 끝없이 은혜로운 우리 성모 마리아 정성 어린 우리 기도 전구하여 주소서

    3) 주 예수 낳으신 분 우리 성모 마리아 주님 찾는 우리들을 인도하여 주소서

    후렴 : 참된 사랑 깊은 겸손 보여주신 성모여 세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 보호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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