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무악재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239.거룩한 어머니
    1) 자애로운 마리아여 천상 어머니 이 정성 다하여서 기도하옵니다 어둠 속의 등불 되어 나의 앞길을 살펴 주소서 아 마리아여

    2) 인자하신 마리아여 이 세상 은총 이 마음 다하여서 기도하옵니다 황야 위의 별빛 되어 나의 이 몸을 인도하소서 아 마리아여

    3) 자비로운 마리아여 우리 어머니 이 믿음 다하여서 기도하옵니다 깊은 밤의 빛이 되어 나의 이 맘을 밝혀 주소서 아 마리아여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김진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