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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243.마리아 모후여
    1) 마리아 모후여 어지신 어머니 마리아 살베 우리를 영생에 인도하옵소서 마리아 살베

    2) 우리는 언제나 당신을 부르며 마리아 살베 시시각각으로 애원하나이다 마리아 살베

    3) 괴로울 때에나 슬픔 북받칠 때 마리아 살베 더구나 죽을 때 네게 의탁하리 마리아 살베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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