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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28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가톨릭 성가
    245.맑은 하늘 오월은
    1) 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 들고 모여 와서 찬미드리세

    2) 인자하신 어머니 찬미합니다 당신 안에 우리들을 감싸 주소서

    3) 사랑하올 어머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구세주를 낳아 주소서

    후렴 :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 계절에 하늘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P. Lambil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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