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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4일 (일)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가톨릭 성가
    245.맑은 하늘 오월은
    1) 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 들고 모여 와서 찬미드리세

    2) 인자하신 어머니 찬미합니다 당신 안에 우리들을 감싸 주소서

    3) 사랑하올 어머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구세주를 낳아 주소서

    후렴 :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 계절에 하늘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P. Lambil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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