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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46.창파에 뜬 일엽주
    1) 창파에 뜬 일엽주 풍랑에 시달리듯 이 세상 온갖 시련 그치지 않으니 폭풍이 닥치거든 더욱 보호하소서

    2) 축복해 주옵소서 복되신 성모여 이삭과 열매들과 내 손의 피땀과 굶주리는 자들과 억눌려 우는 자를

    3) 성낸 파도 그 속에 버림을 받은 자 불의에 저항하며 핍박을 받는 자 당신께 의탁하니 용기를 주옵소서

    후렴 : 마리아 마리아 성 마리아여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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