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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49.지극히 거룩한 동정녀
    1)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 마리아 화려한 천상의 어머니여 정성을 다하여 이 몸과 마음을 당신께 드리며 구하오니 인자한 어머니 자비를 베푸사 우리의 기도 들으소서 미약한 정성을 살피소서

    2)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마리아 죄인을 이끄는 빛이시여 예수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 당신을 우러러 구하오니 간절한 기도를 어여삐 들으사 우리의 도움이 되옵소서 복되신 마리아 어머니여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이문근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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