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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50.굽어보소서 성모여
    1) 굽어보소서 성모여 인자하신 모여 예로부터 어머니께 정성된 맘으로 간절히 애원하며 전달을 구하는 자 늘 이끌어 주심을 우리 믿나이다

    2) 나도 이 같은 맘으로 항상 청하오며 동정이신 어머니여 당신께 나아가 애절한 우리 원을 겸손히 아뢰오니 인자하신 눈으로 돌아보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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