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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255.하늘의 여왕
    1) 하늘의 여왕 되시는 오 마리아 우리의 희망 되시는 오 마리아

    2) 자비로우신 어머니 오 마리아 온유하시고 어지신 오 마리아

    3) 우리를 돌아보시는 오 마리아 갈 길 인도하소서 오 마리아

    후렴 : 기뻐하라 케루빔 용약하라 세라핌 살베 살베 살베 마리아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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