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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56.천상의 어머니
    1) 사랑하오신 천상의 어머니 다 찬미의 노래 드리니 자애로운 맘으로 우리들이 애원하는 기도를 주께 전구해 주시며 주 말씀 따라서 오직 사랑과 봉사의 생활로 이끌어 주소서

    2) 자비로우신 어머니 온 세상이 모든 인류가 주의 진리와 평화를 갈망하며 참 생명의 길 찾아 항상 애절히 비오니 주님을 본받아 참된 겸손과 순명을 알도록 빛 밝혀 주소서

    3) 은총 가득히 받으신 어머니 세상의 모든 어둠에 방황하는 자녀를 돌보시며 새로운 삶을 찾아 성령 안에 하나 되어 주 찬미하도록 모든 우리의 기도와 소망을 채워주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신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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