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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4일 (목)연중 제16주간 목요일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가톨릭 성가
    258.구세주의 어머니여
    1) 구세주의 어머니여 우리에게 오소서

    2) 구세주의 어머니여 우리 희망 되시니

    3) 구세주의 어머니여 우리 기쁨 되시니

    4) 구세주의 어머니여 우리 위안 되시니

    후렴 : 당신의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아베 아베 마리아 아베 아베 마리아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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