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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58.구세주의 어머니여
    1) 구세주의 어머니여 우리에게 오소서

    2) 구세주의 어머니여 우리 희망 되시니

    3) 구세주의 어머니여 우리 기쁨 되시니

    4) 구세주의 어머니여 우리 위안 되시니

    후렴 : 당신의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아베 아베 마리아 아베 아베 마리아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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