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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13일 (수)연중 제32주간 수요일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가톨릭 성가
    260.영광의 성모
    1) 영광의 성모 마리아 빛나는 샛별이시여 약한 자의 힘이시여 죄인들 피난처시여 괴로움의 위로시며 우리들의 도움이여

    2) 예루살렘의 여인 중 더없이 아름다웁고 가장 순결한 분이며 시온의 백합화시여 깊은 사랑 끝이 없는 자애로운 어머니여

    후렴 : 영광의 성모 마리아 우리 위해 빌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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