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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260.영광의 성모
    1) 영광의 성모 마리아 빛나는 샛별이시여 약한 자의 힘이시여 죄인들 피난처시여 괴로움의 위로시며 우리들의 도움이여

    2) 예루살렘의 여인 중 더없이 아름다웁고 가장 순결한 분이며 시온의 백합화시여 깊은 사랑 끝이 없는 자애로운 어머니여

    후렴 : 영광의 성모 마리아 우리 위해 빌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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