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문정2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5년 12월 26일 (금)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
가톨릭 성가
    262.고통의 어머니
    1) 고통의 어머니 마리아여 그 깊은 침묵을 나는 알리 가슴에 새기신 구원의 뜻 오 아들의 고통을 나누셨네

    2) 고통의 어머니 마리아여 그 크신 아픔을 나는 알리 말없이 우시는 어머니 맘 오 아들의 고통을 나누셨네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사 : 이순금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