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불광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9일 (토)연중 제15주간 토요일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62.고통의 어머니
    1) 고통의 어머니 마리아여 그 깊은 침묵을 나는 알리 가슴에 새기신 구원의 뜻 오 아들의 고통을 나누셨네

    2) 고통의 어머니 마리아여 그 크신 아픔을 나는 알리 말없이 우시는 어머니 맘 오 아들의 고통을 나누셨네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사 : 이순금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