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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264.그 외아들
    1) 그 외아들 죽으실 제 성모님이 애통하며 참혹히 울으시네 참혹히 울으시네

    2) 슬프도다 이 한칼이 인자하신 성모성심 사무쳐 찌르도다 사무쳐 찌르도다

    3) 모자 함께 울으시니 어느 누가 울지 않고 근심치 않으리오 근심치 않으리오

    4) 사랑하는 외아들이 위로 없이 죽으심을 곁에서 보시도다 곁에서 보시도다

    후렴 : 주여 세상 떠날 제 네 수난 공로와 성모 통고 돌아보사 승천하게 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Lambil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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