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목3동성당(구 등촌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가톨릭 성가
    264.그 외아들
    1) 그 외아들 죽으실 제 성모님이 애통하며 참혹히 울으시네 참혹히 울으시네

    2) 슬프도다 이 한칼이 인자하신 성모성심 사무쳐 찌르도다 사무쳐 찌르도다

    3) 모자 함께 울으시니 어느 누가 울지 않고 근심치 않으리오 근심치 않으리오

    4) 사랑하는 외아들이 위로 없이 죽으심을 곁에서 보시도다 곁에서 보시도다

    후렴 : 주여 세상 떠날 제 네 수난 공로와 성모 통고 돌아보사 승천하게 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Lambillotte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