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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271.로사리오 기도 드릴때
    1)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우리 곁에 계시는 성모 마리아여 묵주의 기도 드릴 때에 나를 위로 하시며 빛을 밝혀 주시니 모든 걱정 사라지고 희망 솟아오르네 항상 도와주옵소서 인자하신 어머니

    2) 어두움이 찾아들 때 우리 지켜 주시는 성모 마리아여 묵주의 기도 드릴 때에 내게 평화 주시며 밝은 마음 주시니 모든 근심 사라지고 기쁨 솟아오르네 항상 도와주옵소서 인자하신 어머니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박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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