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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81.성 요셉
    1) 영원한 천주 성부가 간택하신 요셉 성모의 보호자시니 만민아 찬양하여라 성 요셉은 의덕으로 지극히 복되니 우리 모두 그의 덕행을 찬미하오리

    2) 영원한 천주 성자의 양부 되신 요셉 성가정 모범 되시니 만민아 찬양하여라 성 요셉은 겸덕으로 지극히 복되니 우리 모두 그의 덕행을 따르오리다

    성가악보

    전례 : 성인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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