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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288.성인 찬미가
    후렴 : 우리 선조 우리 성인 용감한 승리자시여 고결한 너의 절개를 확고한 순교정신을 굳세게 우리 가슴에 굳세게 길러 주소서

    1) 박해는 전토를 덮어 유혈의 내를 이루고 참수의 산을 이룰 때 저항 없는 약한 육체 간난고초 거듭해도 끝까지 의기는 충천 주의 진리 증명하니 우리 성인 장하도다

    2) 백신의 말 한마디면 자기 생명 구할 것을 가혹스런 형고 밑에 쇄신분골 될지라도 주께 향한 굳은 단심 끝까지 변절함 없이 귀한 생명 버리도다 초개처럼 버리도다

    3) 보라 우리 성인들을 높이 화려한 천당에 기쁨에 넘친 얼굴로 오채 안에 찬란하여 진미한 복을 누리니 영세에 소멸치 않을 순교자의 갚음이요 승리자의 영예로다

    성가악보

    전례 : 성인

    형식 : 전례

    작곡 : R.J.Bodin

    작사 : 이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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