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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292.성녀 소화 데레사
    1) 위대한 사랑의 순교자 데레사여 사랑의 길 찾아내신 소화여 첫째 기초 열렬한 사랑 순결한 사랑 많이 많이 구하소서 우리 마음에

    2) 깊고 맑은 겸손의 거울 데레사여 겸손의 길 가르치신 소화여 둘째 기초 겸손한 덕 참된 겸손을 깊이 깊이 얻으소서 우리 마음에

    3) 완전한 신뢰의 표준 데레사여 신뢰의 길 가르치신 소화여 셋째 기초 주 예수께 완전한 신뢰 굳이 굳이 기르소서 우리 마음에

    4) 용감한 희생의 표양인 데레사여 작은 희생 가르치신 소화여 작은 길이 절정이신 희생의 정신 완전하게 이루소서 우리 마음에

    5) 전세계에 장미의 비 내리나이다 주 예수께 영광이여 무궁지세에 구하오니 데레사여 장미의 비를 풍부하게 우리 땅에 내려주소서

    후렴 : 주 사랑의 산 절정에 달하신 데레사여 네 작은 길로 우리들을 이끄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인

    형식 : 전례

    작곡 : 이문근

    작사 : 신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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