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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93.보호천사
    1) 주께서 보내 주신 하늘의 천사여 연약한 우리들을 보호해 주소서

    2) 어떠한 역경에도 힘차게 나가며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게 하소서

    3) 거세게 불어오는 유혹의 바람결 천사여 우리 마음 보살펴 주소서

    후렴 : 우리를 보호하는 수호천사여 모든 위험에서 지켜주시고 늘 함께 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인

    형식 : 전례

    작곡 : 작곡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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