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신대방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295.성인 호칭기도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그리스도님 저희의 기도를 들으소서

    그리스도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하늘에 계신 천주 성부님, ◎ 자비를 베푸소서

    세상을 구원하신 천주 성자님, 천주 성령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성모 마리아님,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천주의 성모님,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모든 천사와 대천사, 세례자 성 요한, 성 요셉, 모든 성조와 예언자, 성 베드로, 성 바오로, 성 안드레아, 성 요한, 성 야고보(대), 성 토마스, 성 야고보(소), 성 필립보, 성 바르톨로메오, 성 시몬, 성 타데오, 성 마태오, 성 마르코, 성 루가, 주님의 모든 거룩한 제자, 성 스테파노, 성 라우렌시오, 성 빈첸시오, 모든 거룩한 순교자, 성 실베스테르, 성 그레고리오, 성 아우구스티노, 모든 거룩한 주교와 증거자, 모든 거룩한 학자, 성 안토니오, 성 베네딕토, 성 도미니코, 성 프란치스코, 모든 거룩한 사제와 부제, 모든 거룩한 수도자와 은수자,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 아녜스, 성녀 체칠리아, 성녀 아가타, 성녀 아나스타시아, 모든 거룩한 동정녀와 부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 정하상 바오로, 성 범 라우렌시오, 성녀 김효주 아녜스와 김효임 골롬바, 우리 나라의 모든 순교 자, 하느님의 모든 성인,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를 용서하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온갖 악에서, ◎ 주님 저희를 구원하소서.

    모든 죄에서, 영원한 죽음에서, 사람이 되신 주님의 신비로, 주님의 탄생으로, 주님의 세례와 거룩한 재계로, 주님의 십자가와 수난으로, 주님의 죽음과 묻힘으로, 주님의 거룩한 부활로, 주님의 놀라운 승천으로, 성령의 강림으로, 심판 날에

    죄인들이 청하오니, ◎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저희를 용서하시기를 청하오니, 주님의 거룩한 교회를 다스리며 보존하시기를 청하오니, 사도좌와 모든 성직자를 진리 안에 보존하시기를 청하오니, 거룩한 교회를 박해자들에게서 지켜주시기를 청하오니, 우리 민족이 화목하고 평화로이 살게 해주시기를 청하오니, 주님을 섬기는 저희를 지켜주시고 굳세게 해주시기를 청하오니, 저희 모든 은인에게 영원한 행복을 주시기를 청하오니, 땅을 지키고 일구는 이들에게 풍성한 열매를 주시기를 청하오니, 죽은 모든 이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기를 청하오니, 저희 바람을 들어주시기를 청하오니,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를 용서하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저희의 기도를 들으소서

    그리스도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인

    형식 : 그레고리오

    작곡 : 그레고리오 성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