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곡성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9월 23일 (월)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가톨릭 성가
    296.새 신자 환영
    1) 축하합니다 새 신자 여러분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셨음을

    2) 환영합니다 새 신자 여러분 주 그리스도의 몸 안에 한 형제되었네

    3) 축하합니다 새 신자 여러분 하느님 자녀 됨을 모두 기뻐하네

    후렴 : 생명의 세례 받은 우리 찬미와 감사드리며 모두 다 함께 정성을 모아 이 땅에 빛을 밝혀 갑시다

    성가악보

    전례 : 축가

    형식 : 전례

    작곡 : 박기현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